슈가맨 산다라박, 지켜주고 싶은 여리여리 체구 `요정 자태`
슈가맨 산다라박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슈가맨 산다라박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털 모자와 털 신발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내일부터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던데... 오돌오돌..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합시다!!! 연말에 아프면 서러워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털 모자를 쓴 채 웅크리고 앉아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작은 체구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