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 25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교육하기 위한 카툰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카툰은 어려운 법률용어와 공정거래자율준수 편람을 임직원에게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이 카툰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매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장평주 녹십자 전무는 "녹십자는 오래 전부터 `정도투명`을 실천해 왔지만, 이번 카툰을 계기로 많은 임직원이 공정거래자율준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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