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박희순 혼인신고, ‘짙은 스모키..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 섹시폭발’
박예진 박희순
박예진 박희순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과거 그녀의 매력적인 화보다 눈길을 끈다.
과거 그는 마리끌레르와 흑백 화보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화보와 함께 그녀는 “배우가 아니더라도 여자라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내숭이나 드러내지 않는 속내가 있잖아요. 연예인은 더 그렇고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을 떠나서 그냥 여자 치고도 상당히 그렇지 못한 편이에요. 그래서 가끔은 이래도 되나, 자신에게 불만이 생기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렇게 생겨먹은 걸 어쩌겠어’로 결론이 나곤 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