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파야 출연…조은새, 요즘 트롯계의 여신?
슈가맨 파파야
슈가맨 파파야 출연과 함께 조은새에 대한 관심도 크다.
26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15년 만에 무대를 찾은 걸그룹 파파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파야`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소환되며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파파야’의 멤버들은 15년간의 시간동안 각자 다른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조은새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MC, 리포터, 지역 축제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공중파에 출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13년 만에 1세대 아이돌에서 트로트가수로 복귀,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를 주 활동무대로 하면서 중장년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