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대시 거절한 연예인 누구? "두번 거절당해, 오기 생기더라" (라디오스타)

입력 2016-01-28 08:23  


지코 라디오스타
지코, 대시 거절한 연예인 누구? "두번 거절당해, 오기 생기더라"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지코가 연예인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정준영은 27일 방송된 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돌+아이돌 특집에서 “지코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까다로운 남자라 마음을 잘 안준다. 짝사랑만 한다”고 말했다.
지코는 “짝사랑 대상이 있었다. 연예인이었다. 두 번 정도 거절당했다"면서 "거절 당한 것에 상처받기 보다는 더 오기가 생기더라. 더 열심히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헨리, 가수 정준영, 블락비 지코가 출연했다.
지코, 대시 거절한 연예인 누구? "두번 거절당해, 오기 생기더라"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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