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9%, 영업익은 20%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아크레이사의 물량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송도공장의 가동률이 높아졌다"며 "4분기 아크레이 누적 공급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한 16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근식 아이센스 대표는 "올해 해외로는 중국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여 글로벌 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해 전세계 진단기기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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