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헨리, 육아예능 반대 “아이 미래에 좋지않아” 소신발언

입력 2016-01-28 10: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디오스타’ 헨리, 육아예능 반대 “아이 미래에 좋지않아” 소신발언

`라디오스타` 헨리가 육아예능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싫다”며 육아 버라이어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헨리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서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어린 나이부터 관심을 받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질 수도 있다. 우리 나이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도 좀 이상해질 수 있는데..”라고 우려했다.

어린 나이에 지나친 대중의 관심을 받다보면 보편적 사고에 혼란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설명.

이에 김구라는 “헨리가 이 얘기를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했는데 다 편집됐다”고 말했고, 헨리는 “이번에도 편집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