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91억 4,400만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1,61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7조 2,211억 1,2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104% 증가했습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1,61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7조 2,211억 1,2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10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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