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뺑소니 당하자 맨 몸으로 범인 검거 "난 오늘 너를 잡는다"

입력 2016-01-28 15: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정우, 뺑소니 당하자 맨 몸으로 범인 검거 "난 오늘 너를 잡는다"

배우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정우의 발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정우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밤에 횡단보도를 걷다가 차에 치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소지품을 주우런 간 사이 차가 도망을 가더라. 그동안 영화 준비를 하면서 받았던 억압과 울분이 확 올라왔다. `난 오늘 너를 잡는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그 동네 길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가로수길 카페 앞에 차가 있더라. 다가가서 내리라고 하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결국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