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의 "극과 극"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대 천왕 하니 화들짝, 극과 극 모습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현재의 모습과 중학교 3학년 시절 당시 가수를 준비하며 JYP 오디션을 보는 모습을 비교한 것인데, 얼굴은 여전히 예쁘지만 다소 촌스러운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3대 천왕 하니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EXID 하니가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새 MC로 합류하기 때문.
하니는 최근 진행된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해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마쳤다. 앞서 하니는 ‘족발’ 편 게스트로 등장해 ‘하니 형’다운 털털한 먹방과 풍부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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