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걸그룹 EXID 하니가 `3대 천왕`에 합류한 가운데 하니의 데뷔 전 언급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활동 없는 기간에 10kg이 쪘었다. 수입이 없다보니 부모님께 용돈 받기가 죄송해 한 달 동안 라면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형 눈 붙이기 같은 일명 `노블레스 알바`도 알아봤는데 눈 하나당 1~2원 정도 해서 그냥 덜 먹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