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우승민, “박형일 48명중 47등” 학창시절 성적 폭로

입력 2016-01-29 00:18  



‘백년손님’ 우승민, “박형일 48명중 47등” 학창시절 성적 폭로


가수 우승민이 마라도에 떴다.

28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는 박형일과 중학교 동창사이인 가수 우승민이 출연했다.

지난 12월 10일 방송분에서 우연히 ‘백년손님’의 패널로 출연한 우승민은, 화면을 보고 중학교 동창인 박서방을 알아보고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우승민은 동창 박서방을 만나기 위해 마라도를 전격적으로 방문했고, 25년만에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우승민은 장모에게 박형일의 과거를 낱낱이 공개, 친구에게 굴욕을 안겼다.

우승민은 48명 중 47등이라는 박형일의 충격적인 성적을 공개한 것뿐만 아니라 야한 잡지를 즐겨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