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보니…"내가 어느정도 먹어주지 않냐"

입력 2016-01-29 08:11   수정 2016-0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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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보니…"내가 어느정도 먹어주지 않냐"
티파니 열애설이 불거지자 그레이 저작권료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레이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서 음원차트 100위 안에 자신이 만든 곡이 10개라면서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정산일인 23일이 되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는 "내가 어느 정도 먹어주지 않나"며 "저작권료 수입으로 옷이랑 신발에 지출하고 저축한다"며 "10을 벌면 8을 저축한다. 모은 돈으로 최근 어머니 차를 사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레이는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박재범 ‘몸매’, 로꼬의 ‘어썸’ 등을 프로듀싱했다.
한 매체는 29일 소녀시대 티파니와 그레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티파니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기 위해 AOMG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만나면서 래퍼 그레이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보니…"내가 어느정도 먹어주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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