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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빈이 풋풋한 소년에서 성숙한 남자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정인빈의 소속사인 S.O.N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인빈이 지난 해 6월 연애의 목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후 7개월 만에 웃으며 안녕을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는 정인빈의 신곡 ‘웃으며 안녕’은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냈으며, 따뜻하고 감미로운 정인빈의 보이스와 아름다운 멜로디, 섬세한 가사, 재즈풍의 잔잔한 어쿠스틱 연주가 한데 어우러진 발라드 넘버다.
‘웃으며 안녕’은 데뷔곡 ‘연애의 목적’과 마찬가지로 KBS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O.S.T인 ‘사랑은 눈꽃처럼’, 임정희 ‘그녀에게 가버리세요’, 케이윌, 소유, 정민이 함께 부른 ‘하얀 설레임’의 작곡가로 유명한 백무현이 작사, 작곡에 나서 정인빈의 음악적 감성을 한 층 더 성숙하게 끌어올렸다.
특히 정인빈은 ‘연애의 목적’을 통해 선보였던 풋풋한 소년의 감성을 넘어 ‘웃으며 안녕’을 통해서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안으로 삼켜내며 점차 성숙해지는 남자의 감성을 특유의 부드러운 보이스로 섬세하게 표현해 리스너들에게 애절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인빈의 소속사 S.O.N 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미니앨범 연애의 목적 발매 이후 홍대 베짱이홀에서 첫 미니콘서트를 열고 200여 명의 팬들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며 “신곡 웃으며 안녕 발표 이후에도 라디오 방송과 홍대, 신촌, 대학로 등에서 미니콘서트를 활발하게 진행하며 끊임없이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인빈은 꾸준히 신곡을 발매, 자신 만의 음악 세계를 키워나가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