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티파니, 그레이와 연인 사이 아니다"

입력 2016-01-29 08:18   수정 2016-01-29 09:31



▲ SM 측 "티파니, 그레이와 연인 사이 아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AOMG)

[김민서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한 매체를 통해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그레이 측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며, 티파니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레이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솔로 앨범 준비 중이다.


mi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