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재산이 900억대..빌딩 월세만 3억 원?

입력 2016-01-29 09:46  



장근석 대박

배우 장근석이 SBS 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국내 최고의 한류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의 막대한 자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근석의 재산이 900억원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주 기자는 "장근석이 29살인데 지금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다. 2011년에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원 정도였던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한 110억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

이에 최정아는 "2011년에 논현동 소재의 고급빌라를 40억원대에 구매, 올해 1월에는 삼성동 소재의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13억 원대에 구매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정아는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이게 600억원이라더라. 그렇다 보니까 월세가 한 3억 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