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욱, 왼쪽 팔 큰 화상으로 `응급실행`
정창욱 셰프가 팔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창욱 셰프는 29일 오전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있음을 알리며 “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붕대가 감겨 있는 왼쪽 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왼쪽 팔과 손등까지 넓은 부위가 다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 후, 현재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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