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창욱, 왼쪽 팔 화상으로 응급실행…"피부 이식 할 정도는 아냐"

입력 2016-01-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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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 정창욱, 왼쪽 팔 화상으로 응급실행…"피부 이식 할 정도는 아냐"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정창욱 셰프가 팔에 화상을 입었다.

29일 오전 3시경, 정창욱 셰프는 왼쪽 팔에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향했다. 이와 함께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과를 알렸다.

그는 "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상을 입은 왼쪽팔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붕대를 감은 왼쪽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정창욱은 현재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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