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JYP에서 가능성을 못 보신 것 같다” 사연 들어 보니

입력 2016-01-29 10:25  



3대 천왕 하니, “JYP에서 가능성을 못 보신 것 같다” 사연 들어 보니

3대 천왕 하니가 이슈인 가운데 하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그녀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었다" 며 "그런데 1년 후에 제명됐다. 가능성을 못 보신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그녀는 중국 유학길로 떠났고 "기숙학교 같은 곳에서 새벽 6시부터 2시까지 공부만 했다"며 "그러던 중 `왜 내가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둘까`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도전한 후 만난 그룹이 EXID였다"고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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