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한 손에 잡힐듯한 나노발목 보니 ...`사람? 인형?`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의 러블리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 behind the scenes ] on the set of my #ohboy magzine cover shoot with #princefluffy #prettyinpink #bemyvalentine"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핑크색 계열의 상하의를 입은 채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11자 젓가락 각선미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티파니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