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얼만지 보니…

입력 2016-01-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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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얼만지 보니…
티파니 열애설 부인하자, 그레이 저작권료가 재조명되고 있다.
티파니와 열애설이 불거진 그레이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서 음원차트 100위 안에 자신이 만든 곡이 10개라면서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정산일인 23일이 되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는 "내가 어느 정도 먹어주지 않나"며 "저작권료 수입으로 옷이랑 신발에 지출하고 저축한다"며 "10을 벌면 8을 저축한다. 모은 돈으로 최근 어머니 차를 사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레이는 AOMG 소속 래퍼로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박재범 ‘몸매’, 로꼬의 ‘어썸’ 등을 프로듀싱했다.

한 매체는 29일 소녀시대 티파니와 그레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얼만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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