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뿐 연인 아냐” [공식입장]

입력 2016-01-29 15: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뿐 연인 아냐” [공식입장]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이 불거진 래퍼 그레이가 소문을 부인했다.

그레이의 소속사 AOMG 측은 29일 “티파니와 그레이가 친한 동료인건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음악과 패션에 대해 공통점이 많아 친분을 쌓게 된 것”이라며 “단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티파니가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다”며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날 오전 한 매체가 “지난해 음악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이 매체는 양측 지인의 말을 인용해 티파니와 그레이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