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속에서 티파니의 과거 일거일동이 다시 관심이 되고 있다.
티파니 열애설 부인이 연예가의 빅소식으로 떠오른 이유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기 때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복수의 언론매체와 접촉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 자체가 말도 안된다”며 “단지 친한 동료”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연예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고자 처음 만나 지금까지 3개월째 열애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처럼 티파니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티파니의 환상적 미모 비결도 팬들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했는데, 당시 방송에서 티파니는 "미모 유지 비결이 무엇이냐"는 이특의 질문에 “예뻐지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피부과를 가기도 하고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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