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1심서 유죄, 더민주 이어 정의당도 "직격탄"

입력 2016-01-29 18: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완구 1심서 유죄와 관련, 더민주 이어 정의당도 "직격탄"을 날렸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29일 오후 “이완구 전 총리는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목숨까지 걸겠다고 국민을 협박했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대국민 사기였음이 밝혀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이완구 전 총리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며 “일국의 총리까지 지내신 분이 법원의 판결마저 부인하고 끝까지 국민을 속이려는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완구 전 총리는 이제라도 국민 앞에 모든 진실을 스스로 밝히고 겸허히 속죄의 길을 가시길 바란다”며 “전 총리로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