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물오른 섹시미, 볼수록 야릇한 분위기 “시선 강탈”

입력 2016-01-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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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의 과거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물오른 그녀의 섹시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출연, 게임에 대해서 "왕따 당하던 시절에 집 밖에도 안나가고 성격도 많이 어두워졌다. 그 때 의지가 됐던 또 하나가 게임이었다.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큰 힘이 됐고 이후로도 게임을 즐기게 됐다"면서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뜨려고 게임을 이용하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더라. 그럴 때 제일 가슴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유리가 포털사이트 이슈 메이커로 부상하면서 서유리의 과거 사진도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메이드, 현실에서 가능할까?’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섹시한 메이드 복장을 입은 채 다소 도발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갈래 머리와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여신’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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