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분홍 코르셋에 하얀 스타킹 란제리룩..무대의상 이 정도일 줄

티파니 열애설 부인, 분홍 코르셋에 하얀 스타킹 란제리룩..무대의상 이 정도일 줄

티파니 열애설 부인 티파니 열애설 부인

티파니 열애설 부인 소식과 함께 태연과 란제리룩 무대 의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티를 벗고 싶은 그녀, 이제 란제리룩까지 선보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가 과거 홍콩 첫 단독 콘서트에서 공연한 사진. 특히 란제리룩을 입은 그녀와 티파니가 듀엣무대를 통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홍콩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그녀는 평소의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파격 란제리룩에 도전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허벅지까지 오는 망사 스타킹에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상의와 시스루로 처리된 과감한 뒤태와 글래머러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