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정글의 법칙 '위아래 댄스' 재조명

▲(사진=MBC 마리텔 캡쳐)

3대 천왕 하니의 ‘위아래’ 댄스 영상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하니는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김동현-현주엽 등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갑자기 쏟아진 비에 모두들 잠에서 깼다. 침울한 분위기에 하니가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위아래’ 댄스로 촬영장에 웃음 꽃이 핀 것.

UFC 파이터 김동현은 “하니는 심장과 같은 존재”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