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통풍주의, 3대 위험요소는?

입력 2016-01-30 19: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장년 통풍주의`

중장년 통풍주의 소식과 함께 통풍 3대 위험요소가 공개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최근 국내외 통풍 자료를 분석해 통풍 3대 위험요소를 발표했다.

류마티스학회에 따르면 통풍 위험요소는 `만성 대사성 질환`, `엄지발가락 통증` `남성`으로 조사됐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분석 자료(2010~2014)에 따르면 통풍 환자는 지난 2010년 22만1816명에서 2014년 30만8937명으로 최근 5년간 39%(8만7000여명)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전체 통풍 환자 중 `남성 환자`가 28만2599명으로 90%에 달했다. 이들 중 절반이 40~50대로 알려졌다.

통풍 예방법은 과식과 음주를 자제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이 도움이 된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