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 위문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군통령으로 부상한 걸그룹 포켓걸스가 섹시 화보를 공개하며 군통령임을 입증했다.
걸그룹 포켓걸스가 최근 병영매거진 HIM 2월 호를 통해 `같이, 놀래요`라는 제목과 불금을 즐기는 그녀들이라는 부제로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한 것.
포켓걸스는 단체 컷에선 올 블랙 톤의 불금 파티룩과 포켓걸스 공연복을 적절히 혼합해 4인4색 섹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개인 컷에서는 연지와 소윤이 볼링팝에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준희는 블랙톤 시스루 의상을 입고 허리를 숙인 컷으로 남심을 작극했다.
한편 포켓걸스는 인터뷰를 통해 "군 위문공연 시 `빵빵` 공연 중 장병들이 떼창으로 함께 노래 부르고 34, 24, 34 함성을 지를 때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