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포미닛 현아, 관상 어떻길래? "도화상의 모범 답안"

`싫어` 포미닛 현아, 관상 어떻길래? "도화상의 모범 답안"

포미닛이 신곡 `싫어로 컴백한 가운데 `싫어` 포미닛 멤버 현아의 관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이 전파를 탔다.

당시 관상 전문가는 도화상의 특징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망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설명했다.

관상 전문가는 이어 도화상의 모법 답안으로 설리, 수지, 현아를 꼽았다.

특히 현아에 대해 "굉장히 완벽에 가깝다. 콧등의 모양, 입술의 도톰함 이런 것들이 도화 기준 최고치에 달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