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임지연, "신비스러운 이미지? 조만간..."

입력 2016-02-02 10:38  



대박 임지연, "신비스러운 이미지? 조만간..."

대박 임지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대박 임지연은 과거 열린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신비스러운 이미지는 앞으로 조만간 없어질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실제 성격은 털털하고 활발하다"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주지훈은 "임지연은 야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캐스팅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