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허영생-김형준, 화보 같은 셀프 사진…무표정 '눈길'

▲ 더블에스301 허영생-김형준, 화보 같은 셀프 사진…무표정 `눈길` (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더블에스301 허영생의 컴백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김형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생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나 기분 다운되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과 김형준은 웃음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영생과 김형준은 각각 86년, 87년 생으로 나이가 무색한 동안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S501의 유닛 그룹 더블에스301은 오늘(2일) 허영생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김규종의 티저 영상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것. 섹시한 카리스마와 겨울 감성의 따뜻함을 담아낸 허영생의 티저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7년 만에 돌아오는 더블에스301은 16일 새 앨범 `ETERNAL 5`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또한 2월 15일 컴백 쇼케이스 개최를 비롯해 3월 19일, 20일에는 컴백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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