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채…붉은 장미인 줄’

입력 2016-02-03 00:23  




신세경 악플러 고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채…붉은 장미인 줄’

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과거 세경의 로맨틱한 봄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세경은 봄의 기운을 받아 피어나는 붉은 장미를 닮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윽한 눈빛이 눈부신 봄 햇살과 같은 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얼마 전, 도도한 분위기의 광고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세경은 이번 화보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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