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 망언남 등극? "내 얼굴 지루할 때 있어"

입력 2016-02-04 15: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 망언남 등극? "내 얼굴 지루할 때 있어"

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의 외모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은 과거 영화 `뷰티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23년 동안 이 얼굴로 살면 가끔 지루할 때가 있다. 한 번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긴 하다"며 "외국 배우 중 데인 드한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정말 섹시하고 분위기 있다. 스크린 속 그 얼굴이라면 진짜 느낌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