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내연녀 딸 또래, 매일 협박문자 보내" 서정희 주장 재조명

입력 2016-02-05 09: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세원 내연녀 서정희 서세원
"서세원 내연녀 딸 또래, 매일 협박문자 보내" 서정희 주장 재조명
서정희는 과거 JTBC `연예특종`에서 "서세원 내연녀 때문에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 내연녀가 딸과 또래라며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서정희는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며 "딸은 남편으로부터 하루에 30통 넘는 음성메시지로 협박당하고 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한 매체는 5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살고있는 서세원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서세원 측근에 따르면 서세원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은 지난해 말 딸을 출산했다. 측근은 "(이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만 37세의 김모씨로 미모의 재원"이라고 전했다.
"서세원 내연녀 딸 또래, 매일 협박문자 보내" 서정희 주장 재조명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