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가 화제인 가운데 차오루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한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차오루는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밀병기 그녀`에 출연해 악플 대처 미션을 받았다.
당시 그녀는 "지금이라도 기술 배워라"는 악플에 "연예인 하지 말라고 하신 거죠? 괜찮아요. 저는 중국어하고 한국어도 잘 하니까 굶어 죽지 않아요"라며 "니취팔러마"라고 덧붙여 재치 있는 답변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개그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는 `니취팔러마`는 `밥 먹었니?`라는 뜻을 가진 중국어다.
(사진=차오루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