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국내 고속회선 사업을 시작하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45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11.06% 오른 1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국내 총판인 DBN은 오늘(15일) “세종텔레콤의 회선설비와 ZTE의 통신장비를 결합해 고속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2-15 10:43
[특징주] 세종텔레콤, 중국통신장비업체와 MOU 체결 `급등`
세종텔레콤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국내 고속회선 사업을 시작하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45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11.06% 오른 1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국내 총판인 DBN은 오늘(15일) “세종텔레콤의 회선설비와 ZTE의 통신장비를 결합해 고속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