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밝은 미소 어디로?'..입원 이유 '쇼크' 충격

도지원 입원


도지원 `밝은 미소 어디로?`..입원 이유 `쇼크` 충격


도지원 입원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배우 도지원(50)이 지난 주말 일과성 허혈성 증상에 따른 일시적 쇼크로 입원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5일 밝혔기 때문.


나무엑터스는 "도지원은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MBC TV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는 다음주 중에 복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과성 허혈성 증상은 피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팬들은 “안타깝다” “쓰러질 만도 하다” “금사월 촬영이 힘든가봐요” 등의 반응이다.


도지원 `밝은 미소 어디로?`..입원 이유 `쇼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