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를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다.
2005년도 미스코리아 미 유혜리는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25kg 감량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빨대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혜리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빨대를 이용해서 복식호흡을 내쉬면 3분 만에 허리 치수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빨대 다이어트를 위한 빨대를 만드는 방법은 우선 빨대를 3등분 한 후 손으로 빨대 끝을 접고, 접은 빨대 끝의 절반을 셀로판테이프로 막으면 된다.
유혜리는 "이 빨대를 이용해 3분간 복식호흡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청객과 패널들이 직접 체험한 결과 실제로 허리 사이즈가 2~5cm 줄어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