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 2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 5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과감한 컷팅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이날 시상식에서 셀레나 고메즈를 더욱 빛나게 한 컷팅 드레스는 캘빈클라인 컬렉션 의상으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한 탄자나이트 시퀸 드레스로 알려졌다.(사진=캘빈클라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뭐 이리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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