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p><p>[카드뉴스]영화 `쇼생크탈출` 그 뒷 이야기 ②</p><p></p><p>기획&구성 박소현</p><p></p><p>2월 24일 재개봉되는 추억의 영화 `쇼생크탈출`!</p><p></p><p>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p><p></p><p>해당 기사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포함돼 있습니다.</p><p></p><p>앤디 역을 준비하기위해 팀 로빈스는 실제로 교도소 독방에서 시간을 보냈다.</p><p></p><p>1949년 맥주병에는 돌려 따는 스크루 뚜껑이 없었다.</p><p></p><p>쇼생크 교도소 벽 바깥의 초록 잔디들은 희망을 상징한다.</p><p></p><p>탈출 장면에서 앤디가 돌을 들고 파이프를 깰 때, 처음에는 암석 망치가 활용됐다.</p><p></p><p>하지만 너무 깜찍하게 나와 큰 돌을 들고 다시 찍은 것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