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등근육, 속옷 CR7 공개 `터질 듯한 근육`
호날두 등근육이 화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근력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조각가가 빚은 듯한 등근육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앞서 호날두는 속옷 화보도 공개했다.
복수의 외신은 지난 12일 호날두의 속옷 화보 촬영 소식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날두는 사각 팬티를 입은 채 페인트 분장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2013년 11월 자신 이니셜을 딴 속옷 브랜드 `CR7`을 론칭한 바 있다. 직접 모델로 나선 호날두의 CR7`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ytn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