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와 이제 눈이 떠진다” 퉁퉁 부은 얼굴…무슨 일?

입력 2016-02-23 12:58  



최희, “와 이제 눈이 떠진다” 퉁퉁 부은 얼굴…무슨 일?

결막염으로 고생 중이던 방송인 최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제 눈이 떠진다"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특유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얼굴이 다소 부어보이긴 하지만 결막염은 깨끗이 나은 모습이다.

최희는 최근 패션앤(FashionN)의 ‘시크릿아시아’ 촬영차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와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여행 이후 결막염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최희는 스케줄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최희, “와 이제 눈이 떠진다” 퉁퉁 부은 얼굴…무슨 일?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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