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자녀 셋 낳고 싶다"…임신 소식 전해져

입력 2016-02-26 15:45   수정 2016-02-26 15: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탕웨이(37)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탕웨이의 한국 소속사인 SCS 엔터테인먼트는 26일 "탕웨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가인 아버지가 그려준 새끼 원숭이 그림을 공개했다"며 "원숭이해에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다는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영화 `만추`에서 만난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지 약 2년 만이다.
탕웨이는 지난해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 먼 얘기다"면서도 "하나, 둘, 셋 낳고 싶다. 아들, 딸 상관없이 순리에 맡기겠다"고 답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현재 김 감독과 탕웨이는 베이징에 머물며 태교에 전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