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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소가 ‘가화만사성’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을 당부했다.
최윤소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상큼한 셀카를 공개한 것.
사진 속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의 포스터를 들고 풋풋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고 있다.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에서 잡지 에디터 봉해원으로 변신한다. 봉해원은 독립심이 강한 삼봉(김영철)의 막내딸로 가족에 의지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주체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이다.
최윤소는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설레 인다. 같이 촬영을 하면서 벌써 가족 같고 정말 우리 아빠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 감독님도 잘 찍어주시고 화기애애한 촬영장인 만큼 좋은 드라마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27일 8시 4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