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국인 배당금 5조7천억원…삼성전자 최대

정원우 기자

입력 2016-03-01 09: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사로부터 챙기게 될 배당금 규모가 5조7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가지 공시된 12월 결산 상상자 748곳의 배당금은 15조8,076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주주들의 배당금은 전체의 36.4%인 5조7,551억원으로 추산됐습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조4,550억원으로 지급 규모가 가장 컸고 신한지주(3,760억원), 현대차(2,901억원), SK텔레콤(2,861억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