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을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 활동은 사내 사회공헌팀이 주축이 돼 매달 임직원 20~50여 명이 참가합니다.
월 1회 정기 봉사 활동과 함께 3월과 7월, 12월에는 대규모 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집수리와 청소, 급식 지원’ 등 활동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소외 지역 주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오락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윤수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창사 15주년을 맞은 위성방송사업자로서 지속해서 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공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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