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속 검사 도상우가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평소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내 딸 금사월 도상우는 이번 슈즈 화보에서 다양한 종류의 세미 포멀 슈즈를 댄디하면서도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의상들과 매치하는 의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때로는 댄디하고 시크하게, 때로는 위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기만 해도 훈훈한 남친 룩을 완성했다.
내 딸 금사월 도상우가 이번 화보에서 신은 슈즈들은 청바지에 잘 어울리는 구두라는 컨셉으로 오는 3월 금강제화가 출시하는 리갈 201 신상품 라인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질 뿐 아니라 데님 팬츠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올 봄 트렌치 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스트릿한 감성의 감각적인 비즈니스 캐쥬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날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인 배우 도상우는 각 슈즈에 어울리는 스타일들을 고급스럽고 유니크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