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부선 "아파트 관리소장 폭행 안해…누명 썼다"

입력 2016-03-03 08:48   수정 2016-03-03 14: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김부선(55)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상해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김부선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전모(69)씨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지난달 19일 오전 10시쯤 자신이 거주하는 성동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씨가 갖고 있던 서류를 빼앗으려다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고소인 조사에서 전씨는 김부선이 자신의 급소를 움켜쥐고 당겼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부선은 "동대표 투표에 불법 선거관리원이 개입한다는 정황이 있어 후보자로서 서류를 요구했던 것"이라며 "손끝 정도만 스쳤는데 내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누명을 씌우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