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 341억원, 매출 2,565억원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29%,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의약품 사업부문의 선전과 함께, 헬스케어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 341억원, 매출 2,565억원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29%,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의약품 사업부문의 선전과 함께, 헬스케어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